내면의 소리 2

내면의 소리

내면의 소리/방우달(처세시인) 누군가 말했다."내면은 무한한 미지의 세계다." '내가 누구인가?'를 알려면내면의 소리를 들어라고 했다.바깥으로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무한한 미지의 세계에나의 잠재력이 묻혀 있다.금은보화가 한 가득이다.열등감과 좌절감을 버리고지금 바로 희망을 캐내라. 또 진실한 인간이 되려면내면의 소리를 경청하라.깊고 높은 영혼의 소리가 들린다.껍데기에 열광하지 말라.내 삶이 헛된 남의 삶이 된다.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다.비교하거나 흔들리거나 기 죽지 말고내면의 소리에 순종하라.날마다 꽃 피고 향기로운 삶,긍정하고 감사하는 삶,성장하고 발전하는 삶이 된다.

야탑이 말했다 2024.04.29

꽃이 지고 나서야 봄- 야탑의 아침편지

꽃이 지고 나서야 봄- 야탑의 아침편지 '꽃이 지고 나서야 봄'이었음을 깨닫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않도록 날마다 성찰합니다. 오늘, 지금, 여기, 이 사람에게 늘 마음을 두고 고마움, 감사함, 축복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마음가짐을 반복합니다. 마음을 내려놓고 비워둠으로써 가능한 일상입니다. - 방우달의 《희희낙락》 중에서 -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쳐버리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도 많습니다. 반면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이해되고 해결되는 일도 많습니다. 모든 일엔 적시(適時)가 있습니다. 그 때 해야 하고 그 때 보고 만나고 즐기고 칭찬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미루다가는 꽃이 지고 축복의 봄은 다 가버립니다. 또 기다려야 하는 시기도 있습니다. 조급하게 서둘러서도 안됩니다...

앙코르 작품 2022.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