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지는 것은 언제나 눈물이다 꽃이 지는 것은 언제나 눈물이다 도서명 : 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방우달) 아침에 노부부가 올림픽공원을 산책하시다가 벤치에 앉으시면서 할머니가 한 말씀 하신다. "몸이 아파도 날마다 나올 걸. 꽃들이 다 졌어!" 아무리 삶이 하나의 짧은 꿈이고 삶과 죽음이 하나라고 하더라도 해마다.. 앙코르 작품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