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방우달(처세시인) 누군가 말했다."나의 길은 나만이 걸어 갈 수밖에!" 길은있다고도 없다고도말 할 수 없단다.보이기도 하고보이지 않기도 한단다. 나의 길을 누가대신 걸어 줄 수 없다는 것은분명하다. 나의 짐이 무거운가, 가벼운가?나의 마음이 즐거운가, 괴로운가?삶의 태도가 앞에 놓여 있을 뿐. 야탑이 말했다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