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2

비둘기처럼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2. 26. 21:16
비둘기처럼/방우달(처세시인)
 
비둘기는
먹이 있는 곳에 모여든다.
그 힘으로 자유 비행을 즐긴다.
 
사람의 먹이는
권력 재산 명예 인기
덕망 사랑 나눔 애정 등이다.
그 힘으로 인간관계는 유지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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