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세상 대표 이상헌 선생 <하루 5분 인생수업> 출판기념회 기쁨세상 대표 이상헌 선생의 125권째 저서 <하루 5분 인생수업> 출판기념회가 2012.10.9 오후 6시 30분 종로 3가 한일장(국일관 옆)에서 열렸다. 이상헌선생은 세계일보에 1,000회 걸린친 장수 칼럼을 썼는데 그 칼럼에 등장한 인 물 1,000명을 초청하여 잔치를 벌렸는데 이를 게기로 '기쁨세상'이란 모임을 탄생되었다. 그 이후 매월 1회 기쁨축 제를 열어왔는데 이번이 189회째 행사가 된다고 하였다. 출판기념회에는 기쁨세상 중심멤버와 내빈 등 100여명이 모였다. 먼저 출판사인 발전나무소 대표 김명숙님이 <하 루 5분 인생수업>이 나오기까지 배경을 설명한 후 변우량 교수(전 국회의원.평택대 명예교수)와 박명환 의원(전 국 회의원, 정치평론가)이 축사를 했다. 이어서 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홍소리 교수가 이상헌선생님의 장점 100 가지를 정리해 가지고 나와 이를 낭독하였 는데, 참석자들은 1부터 100까지 낭독할 때마다 계속 뜨거운 박수를 쳤다. 기쁨세상이란 종교외 이상헌 이란 교주 와 열성적인 신도를 보는듯 했다. 그만큼 이상헌 선생이 절대적인 지지와 존경을 받고 있다는 말이다. 기쁨세상 멤 버들은 대부분 힘든 인생길에서 이상헌 선생의 강의를 듣거나 그의 저서를 통해 힘과 용기를 얻어 성공한 사람들이 어서 자기 인생의 맨토인 그분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차고 넘친다. 축하공연으로 바이올린 연주/김은새, 기타 연주와 노래/소설가 안상혁/축시낭송/성우 정부용, 시낭송가 오문옥,축 가/박재진(남서울대 겸임교수), 명창공연/ 임형주.장송자 등으로 행사가 끝날때까지 자리를 뜨는 사람 없이 그야말 로 기쁨이 넘치는 세상을 이루었다. 이상헌선생의 장점 100가지를 낭독하는 홍소리 교수 나는 이날 모든 프로그램을 통해 큰 감동일 받았지만 특히 홍소리교수가 낭독하는 이상헌선생의 장점 100가지의 내용을 들으며, 시종 열렬한 박수를 보내는 기쁨세상 가족들을 볼 때 정말 가슴이 흐뭇하였다. 인생의 큰 승리자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대표 맨토'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느꼈다. 마음 속 깊은 존경심이 우러나고, 담고 싶은 마음, 부러운 심정이 끓어 올랐다. 누가 나의 장점을 나열한다면 몇가지나 될까 생각해 보며 이날 낭독한 100가지 내용을 기술해 본다. 이상헌선생의 장점 100가지 |
| 01. 창조적이다. 02. 열정적이다. 03. 지치지 않는 도전정신이 샘솟는다. 04. 자신감이 넘친다. 05.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다. 06. 누구보다 부지런하시다. 07. 배려심이 깊으시다. 08.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인물로 도전한국인 10명에 선정되셨다. 09. 평생 남을 위해 봉사하셨다. 10. 사랑을 베푼다. 11.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준다. 12. 책임감이 강해 약속은 꼭 지킨다. 13. 지도력이 뛰어나다. 14. 아픈 상처를 어루만지고 감싸준다. 15. 늘 공부하고 끊임없이 깨달음을 찾는다. 16. 부드러운 미소가 빛난다. 17. 삶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18. 최고의 인맥을 자랑한다. 19. 노력을 빼면 시체다. 20.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21. 누구 말에든 언제나 경청한다. 22. 시인, 방송작가, 칼럼니스트다. 23. 세계 각국에 팬들이 많다. 24.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멘토로 삼는다.] 25. 매일 3시간씩 기도한다. 26. 매일같이 40년간 행복일기를 써 왔다. 27. 인정이 많다. 28. 감사하고 감동하여 기적을 만든다. 29. 좋은 말 좋은 생각의 주인공이다. 30. 의사가 포기한 불치병도 스스로 극복했다. 31. 프로의식이 강하다. 32.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있다. 33. 가정적이다. 34. 날이 갈수록 전성기를 누린다. 35. 언제나 젊게 산다. 36. 하루 3시간 자고 일을 한다. 37. 희망 전도사다. 38. 누구에게나 용기를 준다. 39. 대화하고 나면 마음이 후련해진다. 40. 아무리 오래 같이 있어도 계속 같이 있고 싶다. 41. 마음이 여유롭다. 42. 글을 쓸 때 머리에 저장된 자료가 탁탁 떠오른 다. 43. 지금도 1년에 500권의 책을 읽는다. 44. 좋은 책을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준다. 45. 30세가 될 때까지 1만 여권의 책을 읽었다. 46. 칭찬과 장점 찾기의 달인이다. 47. 『하루5분 인생수업』까지 모두 125권의 저서 를 펴냈다. 48. 로또 당첨보다 어렵다는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를 쓴 작가다. 49. 새로운 정보에 빠르다. 50. 겸손의 미덕을 안다. 51. 시간을 아낀다. 52. 시간을 새롭게 창조한다. |
| 53. 세계일보와 대구일보에 하루도 쉬지 않고 칼럼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54. 조상을 극진히 모신다. 55.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 56. 누구를 만나도 그를 기쁘게 한다. 57. 친구가 많다. 58. 남녀노소 누구와도 친구가 된다. 59. 솔선수범한다. 60. 화합을 이끄는 주인공이다. 61. 희생정신이 강하다. 62. 어떤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 63. 언제 어디서든 마이크만 있으면 훌륭한 강의 로 청중에게 감동을 준다. 64. 마음이 넉넉하다. 65. 꼭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말만 한다. 66. 늘 준비된 자세로 살아간다. 67. 중학교 때부터 날마다 애국가를 부른다. 68. 핸드폰 컬러링도 애국가라서 많은 사람들과 애국가의 기운을 공유한다. 69. 메모의 달인이다. 70. 인내심이 강하다. 71. 목표가 있으면 이룰 때까지 달려간다. 72. 성취한 후에는 더 큰 목표를 바라본다. 73. 행복한 사람이다. 74. 위대한 사람이다. 75.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한다. 76. 행운을 빌어준다. 77. 통통 튀는 아이디어맨이다. 78. 개인의 이익보다 어떻게 하면 남을 더 잘되게 해줄까 고민한다. 79. 남의 성공을 위해 뛰다보니 누구보다 먼저 자 신이 성공하게 되었다. 80. 쉽게 재미있게 글쓰는 작가로는 대한민국의 1인자다. 81. 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한다. 82. 날카로운 통찰력이 빛난다. 83. 자기 계발의 모범이다. 84. 정직하다. 85. 불평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 86. 일이 곧 놀이라서 일을 즐긴다. 87.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88. 삶의 모범이 된다. 89. 기쁨세상을 생명처럼 사랑한다. 90. 기쁨세상을 위해 매일같이 기도한다. 91. 빠른 속도의 타자실력을 자랑한다. 92. 매주 빠짐없이 희망메시지를 보내주신다. 93. 모든 종교에 해박한 지식이 있다. 94. 경조사에 앞장선다. 95. 감정을 잘 다스린다. 96. 많은 책을 썼지만 아직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97. 알고 보면 춤도 잘 추신다. 98. 식사를 잘하셔서 건강하시다. 99. 한 번에 7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동시처리기술 을 알고 있다. 100. 대한민국의 대표 멘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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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의 125번 째 저서 『하루5분 인생수업』 출판기념회를 맞아서
2012년 10월 9일
홍소리 올림.
기쁨세상 대표 이상헌 (칼럼리스트, 심정문학회 고문)
심정문학회 고문인 칼럼리스트 이상헌이 도전한국인운동본부(조영관. 경영학 박사)가 주최하고 스마트학
술융합 연합회(의장. 노규성 교수),한국기록원(김덕은 원장)이 주관하여 실시한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2011년을 빛낸 ‘도전 한국인’ 10명 가운데 한 분으로 선정된 것을 뒤늦게나마 축하하고, 그분의 도전정신을
배우기 위해 서울대역 근처에 있는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이상헌 선생은 어린 시절 그의 삶은 병을 달고 살았다. 의사도 포기한 25가지 중병을 동시에 앓았다.
죽음 대신 독서를 하게 되어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읽은 책은 1만 권이 넘었다. 지금도 매년 5~600권의 책을 사서 읽는다.
풍부한 독서량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펴낸 책이 116권이다.
출판계에서 이상헌을 잡아야 돈을 번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베스트셀러도 여러 권 냈다.
‘세계일보’와 ‘대구일보’ 등 일간신문에 ‘이상헌의 사는 얘기’를 각각 1천회 연재했다.
그동안 2500쌍의 주례를 섰고 산업체등 초청강사로 1만 5000회 강의를 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가진 장점을 발굴해서 일깨워줌으로써 개개인의 자신감을 높이고 삶에 긍지를 갖게 한다.
칼럼의 방향 또한 긍정적이며 칭찬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늘을 살아갈 도전과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기쁨세상
이상헌선생의 칼럼에는 그가 만났던 사람이 등장한다. 그는 40~50년 전에 만났던 사람도 정확히 기억할 정도로 총기가 좋다.
기억도 좋은 것만을 기억한다고 했다. 그는 1989년, 세계일보 칼럼 1,000회를 쓴 것을 기념으로 칼럼에 등장했던 인물을 서
울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 초청했는데 여기에 900명의 인사가 참석 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매월 모임을 갖게되어 182차
행사를 가졌다. 그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계속 다 모일수 없어 그 중에서 100명으로 줄여 모임을 갖는다. 그게 바로 '기쁨세상'
이다.
'기쁨세상'은 정관도 없고,임원도 별도로 없다. 다같이 그냥 멤버일 뿐이다. 모일 때는 웃음, 건강 등 좋은 주제를 선정하여 이
상헌 선생이 그 주제를 중심으로 작성한 50여 가지 항목을 같이 낭독하고 그 중에서 매회 한 분씩 돌아가며 특강을 한다. 전공
과 종사하는 분야가 다양하여 지식을 습득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으로 그만이다. 회비는 그날 식비 2만원이면 된다.
자료 없이 쓰는 칼럼
이상헌 선생은 자료없이 칼럼을 쓴다. 그는 만나는 사람과 상담을 하면서 느낀 내용과 긍정적 에너지를 배합하여 글을 쓴다.
관렴적인 내용이 아닌 실제 이야기를 소재로 삼기 때문에 누구나 읽기도 쉽고 감명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베스트셀러를 많이
출간했는데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시집가는딸에게>,<아이디어로 돈을 법시다>,<흥하는 말씨와 망하는 말투> 등을꼽는다.
관상.수상을 보고 투시능력도
이상헌선생을 만나 본 사람은 그가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데 놀란다. 그는 어려서 부터 수십 가지 병을 앓으면서 골돌히
사색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살다보니 집중력이 생기고 그로 인해 일찌기 투시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것
은 다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KBS방송 출연을 할 때에도 한국남박사 등과 <재치문답> 출연도 오래했고, 송해선생과
<가로수를누비며>도 방송했는데, 그 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원하니 자연히 그렇게 되더란다.
긍정적 사고를 강조
이상헌선생은 많은 병의 원인이 마음에서부터 온다며 긍정적인 마음자세로 살아갈 것을 강조한다. 그는 부정적이고 신경을
많이 쓰는 에너지 소모형 드라마를 보지않는다. 그는 항상 입에 감사,감동,감격이란 단어를 달고 산다. 매일같이 자기가 감사
할 내용을 꼽아보면 수십 가지가 될 것이라며 기도를할 때에도 감사하는 기도를 먼저할 것을 강조 한다. 평소 TV를 잘 보지 않
는 그가 꼭 보는 프로그램이 있단다. 개그콘서트 <감사 합니다>는 빼놓지 않고 본다니 재미있는 얘기다.
이혼했다 재결합한 사연
긍정적 사고와 감사의 생활을 중시하는 이상헌선생이 이혼을 했다가 재결합한 사연을 털어 놓는다. 그는 남의 간섭을 받는것을
가장 싫어 한다. 결혼을 하고 남매를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부인은 남편이 많은 사람들과 상담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방송국 출연과 원고료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왜 복잡하고 피곤하게 상담을 하느냐며 그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혼을 하갰다고 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단다. 부인은 이혼을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에 가서 2년동안 살면서 너무 외롭고
아이들이 비뚤어 나가기 시작하자 누군가에게 상담을하고 싶다는 생각을하게 되었고 남편이 하는 상담의 가치를 절감하고 다
시 합칠 것을 제안해와 재결합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