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혼詩魂

아내가 찍은 내 얼굴

野塔 방우달 시인 2010. 5. 5. 05:39

 

쉰 아홉의 제 얼굴입니다.

웃으라고 아내가 말해서 웃긴 웃는데 어색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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