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24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12. 21. 13:28
방우달 시인께 24
가슴에두손모으고
머리숙여
꽃도
향기를
숨기고
나타냄이없고
해도
빛을
숨기고
나타낸적이없다는
큰가르침을
오늘부터펴시겠다는
시백님께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