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방우달 시인께 4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4. 20. 00:08

방우달 시인께 4

 

꽃은

언제나

봄이고

 

봄은 

언제나

꽃이라는

 

큰가르침을내려주신

시백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졸시 '봄꽃'을 읽으시고 페친 H님의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