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塔 방우달 시인 2022. 11. 25. 19:59
월동준비/방우달 (처세시인)
 
하루하루가 달라집니다.
 
잘 견뎌야 내년에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준비할 때입니다.
 
내 인생도 늦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