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코스모스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10. 2. 21:26
코스모스/방우달(처세시인)
초가을이 참 좋다
더 살고 싶다
이미 맺은 씨앗이 잘 익을 때까지
가늘은 목이 아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