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생사약(生死藥)
野塔 방우달 시인
2020. 12. 1. 06:14
생사약(生死藥)
방우달(시인)
생(生)을 죽이기도 합니다
사(死)를 살리기도 합니다
바로 과욕과 집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