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가시
野塔 방우달 시인
2018. 9. 17. 03:52
가시
방우달(시인)
부드러운 가슴에 잘 박힌다
더 깊이 박힌다
내 가슴을 봐라
자신의 목숨을 던져
가시들이 박혀있다
가시
방우달(시인)
부드러운 가슴에 잘 박힌다
더 깊이 박힌다
내 가슴을 봐라
자신의 목숨을 던져
가시들이 박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