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남다른 이유
野塔 방우달 시인
2016. 4. 5. 08:32
남다른 이유
방우달(시인)
남들에겐 참 잘 하는데
아내와 자식들에겐 유독
칭찬에 인색한
남편과 아버지
"간이 커질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