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68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68 - 독자의 댓글 병은어떠한병이나생을사랑하게하는대비대비이고 늙음은누구의늙음이나죽음을사랑하게하는대자대비라는 큰가르침을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