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기분 좋은 날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5. 4. 22:49

** 기분 좋은 날 ** ㅡ 대놓고 자랑하기

ㅡ 방우달(처세시인)

 

오늘 귀한 독자님으로부터 아래와 같은 메신저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당신의 시를 사랑하고, 그 다음엔 당신의 인격과 성품을 사랑하고,

지금은 당신 그 자체를 사랑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란 말이 있습니다.

고래의 멋진 춤보다

칭찬을 하는 사람이 더 멋지고 훌륭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정성을 다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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